"나의 기업가정신, 가족과 자식 미래 위해 노력하는 가장정신"

방준혁 넷마블 의장,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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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은 지난 5일 글로벌 회계법인 EY한영이 주최한 '제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다. 독립된 심사위원단이 약 6개월에 걸쳐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쉽 등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방 의장은 오는 2020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 기업가로 참가해 전 세계 약 50개 국가, 145여개 도시에서 선정된 최고의 기업가들과 세계 최고 기업가상을 놓고 경합한다. 방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나의 기업가정신은 어려운 환경이라도 가족과 자식의 미래를 위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가장의 가장정신과 맞닿아있다"며 "이 상은 넷마블을 직원 행복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기여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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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EY 최우수 기업가상에는 방 의장을 비롯해 김영달 아이디스홀딩스 대표와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장성숙 우신피그먼트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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