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복지재단, 희망두배 청년통장 학술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만기수령한 청년들의 사용용도를 분석한 결과 주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6일 오후 '2019 희망두배 청년통장 학술세미나'를 갖고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 참가자들이 월 10만, 15만원씩 저축(2·3년 중 선택)하면 서울시가 적립금 100%를 매칭 지원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될 때 본인 저축액의 2배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올해 3000명까지 인원을 확대했다.


청년통장 사용용도는 주거가 62.3%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학자금 대출상환, 등록금 납입 등 교육 용도가 20.4%로 뒤를 이었으며 결혼(12.6%), 창업(4.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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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 가입 경험이 없는 다른 청년들 보다 청년통장 만기 수령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청년통장 졸업자(60.0%)는 일반 청년(37.8%)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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