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티파니 인수에 관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글로벌 명품 브랜드 뤼이비통과 지방시를 소유한 LVMH가 티파니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LVMH는 "협상이 어떤 결론이 나올지 장담하지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LVMH는 미국 명품 시장 확대를 위해 티파니 지분을 145억달러나 주당 120달러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티파니 종가보다 22%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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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티파니가 이같은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전날 보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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