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11월 日 솔로 앨범 발표…'상습 도박' 논란 후 1년3개월만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38·본명 유수영)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최근 일본 매체 등에 따르면 슈는 오는 11월27일 솔로 데뷔 싱글 음반 'I found Love'를 발표하고 일본 활동에 나선다.
또한 슈는 이번 싱글 공개에 앞서 오는 11월25일 오후 7시 도쿄 키치죠지 CLUB SEATA에서 일본 솔로 데뷔 라이브 '~I found Lov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슈는 지난해 8월 상습 도박 혐의가 불거진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슈는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6억 원대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슈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상습 도박한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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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슈는 지난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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