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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발달 장애인 골프 선수단에 1000만원 후원

최종수정 2019.10.22 10:04 기사입력 2019.10.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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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롯데카드가 발달 장애인 골프 선수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장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21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CC에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골프 선수단 ‘SRC 티업(Tee Up)'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19 제10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도니 금액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오른쪽 세 번째부터)와 장순옥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제10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단체결승전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오른쪽 세 번째부터)와 장순옥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제10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단체결승전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창단된 발달 장애인 국가대표 골프 선수단 ‘SRC 티업’은 그동안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골프단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비롯한 우리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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