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독일 다임러 경영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마티아스 루어스 다임러 해외총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등 최고경영자(CEO)들과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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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