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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에 30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9.10.15 08:37 기사입력 2019.10.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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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지난 14일 베트남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롯데면세점이 지난 14일 베트남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면세점은 이달 14일 '제9회 러브 하트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전달식을 갖고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과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롯데면세점이 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환아들은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하노이 등에 거주하고 있는 심장 경증질환 아동 12명으로, 평균 월 소득이 한화로 13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정의 아동들이다. 수술비용은 인당 100만 원에 달하며, 롯데면세점은 환아들의 검진부터 회복단계까지 지켜보며 이들의 회복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러브 하트'는 해외 저개발 지역의 심장질환 아동에게 수술비용을 지원해주는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으로 롯데면세점은 9년 동안 3개국 50명의 환아들에게 수술비용 전액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지원금은 1억 원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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