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프로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선보인다.
골퍼들의 폭넓은 골프공 선택을 위해서다. 핑크 플레이 넘버와 사이드 스탬프의 한정판이다. 패키지까지 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외관부터 눈에 띈다. 희소성과 심미성을 갖추고 있어 소장용 또는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모든 샷에 최적화된 토탈 퍼포먼스와 더 길어진 비거리, 일관성, 탁월한 쇼트게임 컨트롤 등은 그대로다. 15일부터 브랜드 스토어 및 일부 골프공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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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