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SUV 3세대 카이엔, 한국타이어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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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4.57% 거래량 494,472 전일가 59,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는 독일 포르쉐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3세대 카이엔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이엔은 550마력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1세대 카이엔 터보 S 모델부터 680마력을 발휘하는 3세대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포르쉐의 대표 플래그십 SUV로 꼽힌다.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한국타이어는 이번에 추가로 카이엔에 신차용 타이어를 납품하게 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벤투스 S1 에보3 SUV는 최상의 핸들링과 접지력은 물론 정숙성과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고루 갖춘 초고성능 타이어로 스포츠카와 SUV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카이엔의 성능을 가감없이 발휘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사이드월(타이어의 옆면)은 특수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강성을 강화하고 격자형 패턴을 적용해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레드(타이어의 접촉면)에는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를 적용해 접지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고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숄더부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강성까지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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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을 비롯해 2016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와 아우디 Q7 및 SQ7, 2018년 BMW 3세대 뉴 X3와 X4, 2019년 아우디 더 뉴 Q8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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