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보건소 신축, 보건지소 개·보수로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지난 6월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보건소 이전 신축을 포함해 8개 사업 분야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제공=무안군)

지난 6월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보건소 이전 신축을 포함해 8개 사업 분야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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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안군보건소 이전신축 및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보수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무안군 보건소는 지난 1999년 이전 신축한 이래 보건사업은 계속 확대돼가는 반면 공간이 협소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6월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한 결과 보건소 이전 신축을 포함해 8개 사업 분야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향후 보건소가 설치될 위치는 구 5일 시장 용지로 대중교통이 쉽고 접근성이 우수해 군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장소이며, 내년 초에 설계 공모를 거쳐 연말쯤 착공해 오는 2021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선정된 일로, 현경, 해제, 운남보건지소는 개보수를 통해 지역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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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보건소가 이전 신축되고,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조성되면 의료전문인력을 충원해 정부 정책에 부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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