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 ‘세종 스타트업 위크’가 이달 열린다.


세종시는 5일~9일 세종호수공원, 세종SB플라자 일원에서 ‘세종 스타트업 위크 2019’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박람회는 세종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창업벤처 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해 진행한다.


세종 스타트업 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데모데이 ▲투자IR네트워킹 ▲유니온창업경진대회 ▲여성기업인 행사 등이 꼽힌다. 개막식은 7일 오후 2시 세종SB플라자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축제와 박람회를 연계해 행사기간 중 세종호수공원에서 ‘한글창의산업전’도 개최한다. 한글창의산업전에선 20여 개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또 창업기업 네트워킹부터 투자유치 상담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관한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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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스타트업 위크가 세종지역에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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