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국회 문체위원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에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감은 자유한국당이 '조국 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문경란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장을 증인으로 요구했고, 민주당은 이를 거부해 파행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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