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세' 오대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합류…황정민X이정재 호흡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오대환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합류했다.
2일 본지 취재 결과, 오대환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는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자신이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배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피스'(2015)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은 '마약왕'(감독 우민호),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나서며,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국내와 태국을 오가며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대환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오대환은 영화 '38사기동대'(2016), '피고인'(2017), '브이아이피'(2017), '안시성'(2017)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 개봉한 '변신'(감독 김홍선)에서 짧은 출연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tv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나인룸' 등 안방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최근 고사를 지내고 촬영에 돌입했으며, 2020년 1월 크랭크업 예정이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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