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전2030 더하기 포럼, 개인 문화권리 확대 논의
4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4일 오후 2~5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인의 문화권리 확대'를 주제로 제1차 문화비전2030 더하기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비전2030은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3대 가치로 하며 개인의 자율성 보장, 공동체의 다양성 실현, 사회의 창의성 확산을 3대 방향으로 정했다.
이번 포럼에서 한준 한국삶의질학회 회장(연세대 교수)이 '삶의 질과 문화권'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우석 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서울시립대 교수)은 '국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여가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새문화정책준비단 단장을 지냈던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학계와 학회·정부 관계자 등과 다양한 관점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김용삼 문체부 제 1차관은 "문화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지키고, 문화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학계·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문화비전2030 더하기 포럼은 10~11월 모두 5차례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