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힐링가든’ 조성
지난달 24일 대치근린공원서 기업-주민 함께 …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 KGC인삼공사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24일 대치근린공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힐링가든’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과 KGC인삼공사가 후원, 기업 임직원 및 주민 자원봉사자 ‘힐링가드너’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과 지역내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흙이 드러나고 잡초가 무성했던 기존의 공원 내 유휴 공간에 맥문동·나무수국·구절초 등을 식재하고 우드사인을 설치, 소통 공간이자 도심에 맑은 공기를 불어넣는 정원을 조성했다. 새롭게 단장한 녹지공간은 ‘힐링가드너’들이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꿀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만드는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힐링가든’ ▲플랜트 화단을 조성하는 ‘도심형 힐링가든’ ▲학교 내 화단을 조성하고 벽화를 그리는 ‘꽃으로 꿈을 그리다-학교형 힐링가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강남구자원봉사센터(☎3445-9401)로 문의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우정수 주민자치과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업과 주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감형 봉사활동을 추진해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