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 진출입로 36곳 '급경사 개선' 공사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2022년11월까지 17억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하천 환경 조성 사업'을 펼친다.
성남시는 탄천 구간(15.8㎞)에 있는 가파른 진출입로를 완만하게 만들어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캐리어 사용자, 노약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4년간 급경사 36곳을 개선하고, 6곳에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9000만원을 들여 5곳 경사로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탄천 정자동 신기교 지점에 있는 급경사 진출입로는 지난 6월 가장 먼저 공사를 마쳤다.
수진동 탄천 대원천 진출입로, 정자동 백현중학교 앞, 구미동 오리교 옆, 야탑 종합운동장 앞 등 4곳은 다음 달 말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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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성남시민 모두가 탄천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장애 시설물을 개선하고 안전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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