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총 2만1393대 판매…전년대비 38.6% 줄어

쉐보레 더 뉴 스파크(사진=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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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GM은 지난 9월 총 2만1393대(내수 5171대, 수출 1만622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6%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 감소로 내수판매가 감소세를 보였다는 게 한국GM의 설명이다.

쉐보레 스파크가 2743대 팔리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에 올랐다. 이어 트랙스가 871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녹아있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최근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내수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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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쉐보레는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의 출시를 기념해 견적상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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