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수원 나혜석거리에 직영점 ‘인계점’ 열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직영점 ‘교촌치킨 인계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 인계점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나혜석거리에 자리 잡았다. 37평 총 58석 규모로 이뤄졌으며 친환경 자재인 천연 코르크로 외부벽면을 구성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살렸다. 동시에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볼륨감 있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매장 내에는 미니 셀프바를 마련해 무료로 제공되는 나초 및 교촌 소스 7종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교촌은 인계점을 통해 수원 시민들에게 교촌의 치맥(치킨+맥주) 문화를 전파하고,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신메뉴 및 새로운 서비스를 실험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교촌치킨 인계점이 위치한 나혜석거리는 수원을 대표하는 메인 상권으로 직장인들과 2030세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내리는 핫플레이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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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관계자는 "나혜석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의 대표적인 거리로 교촌의 치맥 문화를 알리기 적합한 곳"이라며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선보여 교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매장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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