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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大魚 바통터치" 다음주 3433가구 분양 나선다

최종수정 2019.09.21 07:30 기사입력 2019.09.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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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大魚 바통터치" 다음주 3433가구 분양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엔 '래미안라클래시' 등 전국에서 343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3433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경기 평택시 세교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등이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다음주에는 모델하우스 개관소식이 풍성하다. 분양가상한제 시행시기 논쟁으로 분양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가을 분양 성수기가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서둘러 물량을 쏟아내는 모양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리슈빌하우트', 충북 청주시 율량동 '율량금호어울림센트로' 등17곳에서 개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2-3 일대에 위치한 개나리4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면적 52~168㎡ 총 49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84~125㎡ 13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2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단지로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도 진입이 수월하다. 학군으로는 도성초,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이 단지와 가까이 인접해 있고 역삼중도 도보권에 위치했다.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 8분 거리에 있다. 이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등 코엑스 상업지구와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30(삼성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보문리슈빌하우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총 465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 84㎡ 221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보문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했다. 보문역을 출발해 종로까지는 20분 이내 삼성역까지는 40분 이내(네이버 지도 기준)로 이동이 가능하다. 보문역 사거리와 내부순환도로를 통해서도 도심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이 단지는 성북구 대표 생태 하천인 성북천(안암천)과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안암초, 동신초, 한성여중, 경동고 등이 있다. 보문동은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강북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보문시장을 비롯해 성북구청, 이마트, 홈플러스, 고려대의료원안암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춘 곳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내(보문동1가 109-1)에 조성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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