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8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9일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지면적 907㎡ 규모의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총 83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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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다. 시는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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