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샘몰·동구 주남경로당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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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19일 양3동 샘몰경로당(회장 이영희)과 동구 지원2동 주남경로당(회장 이철성)이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양3동 발산마을과 지원2동 주남마을은 각기 시대적·역사적 배경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지난한 세월의 산 역사인 지역 어르신들이 이를 모티브로 한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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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샘몰경로당 회장은“주남경로당과의 정기적인 마을 상호방문을 통해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할 것”이라며 “봉사활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공유하는 등 상생방안을 모색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적인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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