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0월7일 장흥서 개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2019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10월 7일 전남 장흥에서 개막한다.
장흥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
올해는 주제전시관,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전국 대학병원, 대학, 협회·단체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함께 다채로운 통합의학 체험장도 운영한다.
우리나라 통합의학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할 학술대회를 비롯해 명의 초청 건강강좌, 스크린승마, 신체활동 경연대회, 인체모형존, 트릭아트 포토존, 약초동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갑상선암 초음파, 중년여성 갱년기클리닉, 한방추나요법, 홍체 건강검진, 아로마 향기치료, 명상 심리치료, 미술·음악 테라피 등 체험 부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영상관, 북카페, 40여 종의 약초공원, 표고버섯 울타리 등 박람회장 내·외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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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올해는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이 체험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고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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