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대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로뎀' 방문
"복지 인프라 확충해 포용국가 공고화"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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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정부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포용국가 공고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차관은 11일 추석을 맞이해 대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로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계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부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그는 "마음이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또 장애인 복지사업에 애써주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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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애인 복지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확대하는데 이어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 가구에 중증 장애인 포함 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중증 장애인의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장애인 연금도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액수도 23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린다.


대전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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