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은행은 추석전 10 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5조185억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추석연휴 기간이 줄어든(5일→4일) 영향 등으로 4332억원(7.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추석전 10영업일간 순발행액이 인천본부(1.3%) 및 대구경북본부(0.5%)의 경우 전년대비 다소 증가했다.
반면 본부 및 여타 지역은 대체로 감소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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