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장'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9월 재입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12월 인천 송도에 개장하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장 면세점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다음달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면세점 사업자 입찰을 추진했지만 1개 업체만 제안서를 내 유찰됐다.
입찰 대상은 전용면적 791.9㎡ 면세점 시설 2개 매장이다.
공사는 신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입주업체의 매출액에 14.32%(최소 영업요율) 이상을 곱한 금액과 임대료 예정가격(47억 2988만 6000원) 가운데 높은 금액을 연간 임대료로 책정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돼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소·중견기업에 공정한 기회를 주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매장 면적의 1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제안서 항목에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협력 계획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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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운영 희망업체는 사업제안서를 다음달 14일 인천항만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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