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소규모 농식품가공 농업인 워크숍 성료
지역 농식품 가공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 강화
지난 4일 구례군 자연 드림파크에서 소규모 농식품 가공 농업인(더나음협동조합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식품 가공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무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구례군 자연 드림파크에서 소규모 농식품 가공 농업인(더나음협동조합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식품 가공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환경 변화에 따른 농식품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소비자 요구의 변화, 세계적 농식품 시장흐름 변화 및 농식품 확대 방향을 파악했다.
특히 건강 지향적인 시장의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비만, 심장질환, 알레르기 분야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R&D 방향 및 마케팅 전략을 교육했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LS 식품안전원 대표 이기표)와 함께 문화 및 외식, 숙박, 체험시설을 갖추고 치유와 힐링이 함께 하는 구례 자연 드림파크 생산 공방의 시설을 견학하고, 농업인 가공 활성화를 위해 품목 그룹별 상품개발 정보 공유를 통한 농식품 생산 제품 및 마케팅 사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해 가공 모임 육성은 물론, 제품개발 및 판매 컨설팅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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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소비자 환경 변화에 따른 농식품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 향상을 위해 지속적 마케팅 교육 등 역량 강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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