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이 초대 회장으로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선임했다.


5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문재도 全산업통상자원부 제 2차관을 초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문 회장은 1981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 과장, 자원정책 과장, 통상지원심의관, 산업자원협력 실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4년부터 약 2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2017년부터 2018년 5월까지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문 회장은 "수소경제사회 진입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 선임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수소경제 이행을 조기실현하고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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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은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 달성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들이 모여 설립한 민관협의체다. 업계에서는 산업부 주요 보직을 거치며 자동차·에너지·자원·국제협력에 경험이 다양한 문 회장의 취임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이사회는 5일 문재도 전 산업부 차관(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번째)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이사회는 5일 문재도 전 산업부 차관(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번째)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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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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