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8일 '신고리 4호기 상업운전 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8일 '신고리 4호기 상업운전 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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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오후 신고리4호기 주제어실에서 신고리4호기 상업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140만kW급인 신고리4호기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지난해 전력판매량(901억kWh)의 11.5%에 해당하는 연간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신고리4호기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전과 같은 APR1400 노형으로, 동일 노형인 신고리3호기는 1주기(389일) 동안 무고장 운전을 달성한 바 있다.


신고리4호기도 지난 2월 8일 연료장전 이후 단 한건의 고장정지 없이 약 7개월간의 시운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APR1400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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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기념식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UAE 수출원전의 참조 발전소인 신고리3ㆍ4호기를 더욱 안전하게 운영해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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