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패션 브랜드 대표'로서의 김원중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톱모델에서 패션 브랜드 대표로 변신한 김원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원중은 "우리 회사는 가족 같다"라고 회사를 소개했으나, 직원들 사이에서는 대화가 단절된 모습이 그려져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지영에게 들키지 않고 회사서 몰래 받은 택배를 무사히 집까지 들고 가려는 김원중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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