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에 골드바…추석이라 더 좋은 '선물 라인업"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전통주 라인업을 늘리는 가 하면, 현금 선물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골드바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G마켓과 옥션이 추석맞이 ‘전통주의 품격’ 기획전을 열고, 인기 전통주를 최대 2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지역별 전통주 양조장 가운데 명가로 이름 높은 총 10군데가 참여했다.
G마켓과 옥션이 전총주 기획을 준비한 것은 관련된 품목의 수교가 높기 때문이다. 추석을 약 2주 앞둔 최근 일주일(8월23~29일) 기준, 작년 동기(2018년 8월23~29일) 대비 전통주 판매량을 살펴보면 G마켓은 4배 이상(385%), 옥션은 2배 이상(145%)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통 소주의 판매신장률이 G마켓은 1161%, 옥션은 145% 급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도 G마켓에서 138%, 옥션에서 1219% 판매 급증했다. 작년 추석 전 동기(2018년9월3~9일)과 전통주 판매량을 비교해봐도 G마켓은 56%, 옥션은 34%의 신장률을 보였다.
G마켓과 옥션은 먼저 할인쿠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통주 전용 ‘2000원 중복할인쿠폰’은 ‘전통주의 품격’ 기획전을 통해 ID당 매일 3회씩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전용으로,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이 할인된다. 또한, G마켓과 옥션이 오는 8일까지 함께 진행하는 ‘2019 한가위 빅세일’ 할인쿠폰도 적용 가능해,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전 고객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이 매일 제공되며, 여기에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되는 ‘20% 할인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스마일카드 17% 할인쿠폰’도 각 사이트에서 1회씩 사용할 수 있다.
GS샵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순금과 은·동 메달을 비롯 기념화폐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GS샵이 판매에 나서는 브랜드는 오롯과 디윰이다. 오롯은 한국조폐공사가 만드는 순도 999.9% 고품격 골드바 등 순금 제품 브랜드이며, 디윰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문화 메달 등 은·동 제품이다.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전통 문화 콘텐츠와 우수한 화폐 제조 기술을 동시에 갖춘 곳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강조하는 제품, K팝스타 등을 주제로 예술성과 투자가치, 역사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인기 종합 예술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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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광개토대왕·가화만사성·12간지·아스달연대기 캐릭터 미니골드바, 12간지띠 메달 등 총 36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매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기념화폐(만원권과 천원권 연결형)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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