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원들이 광양제철소 명절선물반송센터에서 추석 선물을 반송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들이 광양제철소 명절선물반송센터에서 추석 선물을 반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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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을 위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


포스코는 2일부터 16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지역에 ‘선물반송센터’를 설치해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명절 선물을 불가피한 사정으로 즉시 되돌려 주지 못했을 때 회사 비용으로 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포스코는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음식물(농·수산물) 등 반송하기 곤란한 선물에 대해서는 사외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하고 있다. 사내경매로 얻은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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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매년 설·추석 명절 때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올해 설까지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총 접수건수는 약 4400여건에 달한다. 그 동안 사내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1억4000만 원을 웃돌고 전액을 '포스코 1% 나눔재산'에 기탁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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