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인 강개상인과 손잡고 홍삼 자체 브랜드(PB)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체 상품은 명절을 맞이해 신세계 바이어가 약 6개월에 걸쳐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제품이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으뜸 인삼재배지로 알려진 철원과 이천 지역의 우수 등급의 인삼만을 선별해 만들었다.
자체브랜드로 출시하는 만큼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최대 25%가량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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