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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뉴스 앱’ 업그레이드...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모바일 중심 홍보 플랫폼 구축

개편 후 앱 화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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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포뉴스 앱’ 및 ‘마포TV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마포뉴스 앱’의 아이폰(IOS)용 버전을 출시했다. 기존의 ‘마포뉴스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 사용자만 설치 가능하여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앱 출시로 인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마포의 뉴스를 접할 수 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용 앱 또한 업그레이드, 사용자 중심의 UI 및 디자인으로 전환해 스마트 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원활한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실시간 알림 기능과 SNS채널 연계 기능도 개선했다.


이 밖에 ‘마포TV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TV는 마포구 대표 구정 홍보 방송으로 마실남, 에정남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유튜브 스타일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이번에 개편된 마포TV 홈페이지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축, 편리한 메뉴 구성, 유튜브 플랫폼 활용 고화질(4K)영상 제공, SNS채널 연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마포구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중심, 모바일 중심의 홍보 플랫폼을 구축,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정홍보를 통해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마포뉴스 앱’ 및 ‘마포TV 홈페이지’ 개편을 맞이해 마포구는 오는 9월2일부터 9월30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포뉴스 앱’을 신규설치 또는 기존 앱 업데이트를 완료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응모 희망자는 앱 메인화면에 게시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와 마포TV 홈페이지(mbs.mapo.go.kr) 또는 마포뉴스 앱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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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홍보과(3153-8275)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마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로 양방향 소통체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 마포뉴스 앱과 마포TV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신속한 구정 홍보와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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