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첫 날 관객수 17만명…박스오피스 1위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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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첫 날 관객수 17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열의 음악앨범'은 전날 기준 관객수 17만 3562명을 기록, 13만 5579명을 동원한 영화 '변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정지우 감독의 신작 '유열의 음악앨범'은 10여년에 걸쳐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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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여성과 20대 관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GV에 따르면 해당 영화의 여성 관객 비중은 74%, 20대 관객 비중은 37%로 집계됐다.
한편 영화 '변신'은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순위 2위로 밀려났다. 이 영화는 전날 13만5천57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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