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BJ 박민정 "이종현 DM 불쾌…개인적인 대화 공개한 건 경솔"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으로부터 받은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한 아프리카TV BJ 박민정이 사과했다.
28일 오후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며 "우선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저번 주쯤 첫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 중이신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다. 다른 여성분들께도 메세지를 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며 대화내용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스토리는 내린 상태이고 앞으로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박민정 사과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민정입니다.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우선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저번주쯤 첫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중이신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여성분들께도 메세지를 하고 안좋은 일이 생길까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를 올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스토리는 내린 상태이고 앞으로 이런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