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산업협회장 두고 충돌 사태…회장 직무대행 폭행치상 입건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음반산업협회장직을 놓고 폭력사태가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산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앞서 5월 서울 마포구 한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B씨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음반산업협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는데,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B씨와 언쟁을 벌이던 중 B씨를 밀어 다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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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산업협회장은 음반제작들의 음반사용 보상금을 수령해 배분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찰은 한 차례씩 A씨와 B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고, 추가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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