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일월지엠엘 는 지난 22일 에이아이비트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테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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