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수어통역센터, 수어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 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훈)가 내달 3일부터 10월까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어교실은 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원만한 의사소통을 돕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수어교실 강의는 모두 열네 차례 진행한다.
강의는 입문반과 기초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7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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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화순군 수어통역센터장은 “지난 2016년 우리나라 공용어로 공인된 수어가 널리 보급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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