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진.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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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하반기 ‘ACC 시민아카데미’를 내달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ACC 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시민문화예술 교양강좌다.

ACC 시민아카데미의 최고 인기강좌인 ‘라이브 클래식 Ⅷ’은 국내 정상급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와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연이다.


이번 강좌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진과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공동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번 강좌를 위해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특별히 내한한다.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니고 있는 현악기와 피아노, 성악이 어우러지는 주옥같은 실내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주목할 만한 신규강좌로는 한국타말파연구소의 이정명 대표가 이끄는 ‘춤추는 몸-안나 할프린으로부터 배우는 움직임의 지혜’가 있다.


동작중심 표현예술을 연구하는 타말파 강좌에서는 우리 몸의 각 부분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움직임을 찾아내고 호기심과 실험을 통해 창조적인 움직임으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고전읽기 강좌도 부활했다. 데미안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필명 ‘로쟈’로 잘 알려진 이현우 서평가와 함께 헤르만 헤세 문학을 현재의 시각에서 짚어보고 헤세 문학의 근본 주제와 의미를 재평가 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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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세대 예술가의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올해의 작가상’ 수상 작품을 중심으로 국내 다양한 전시 주제를 다뤄보는 신혜성 교수의 ‘동시대미술읽기Ⅲ’도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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