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개발의 주역인 자동차 관련 전공 대학생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3일 현대자동차는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60명을 초청해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 많은 학생들을 초청하기 위해 지난해 단일 차수 운영에서 올해는 2차 수로 횟수를 늘리고 참여 인원도 16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동차 업계 이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체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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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신기술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근 현대차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을 직접 체험해 보는 세션에 참여한다.

또한 친환경 차량의 대표 주자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신기술을 체험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진다. 이외에도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 디자인 겸임교수의 최근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특강도 이어진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과 함께 현대차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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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는 브랜드의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한 판매, 상품, 고객응대(CS), 정비 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고객접점 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 오픈한 최신식 ICT 기반 교육 시설과 학습 환경을 갖춘 러닝센터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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