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고상훈 대표이사, 장성군에 장학기금 500만 원 쾌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장성군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는 최근 (주)다우 고상훈 대표이사가 장성장학회 장학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상훈 대표이사는 지난 2001년 장성읍에 대량 세탁물 처리업체인 ㈜다우를 설립해 연매출 25억 원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장성 출신 기업인이다.
고 대표는 ㈜다우를 통해 매년 장성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의 이불 세탁 등을 도맡아 무료로 처리해주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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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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