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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선임

최종수정 2019.08.15 09:56 기사입력 2019.08.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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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전시 감독 등 전문가 역량 갖춰

지난해 수묵비엔날레 전시됐던   김윤찬-청춘

지난해 수묵비엔날레 전시됐던 김윤찬-청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예술 자원인 수묵의 가치를 재창조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수묵을 세계화하기 위해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질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54) 미술평론가가 선임됐다.


15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총감독 선임위원회를 구성, 수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내외 문화예술계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를 추천받아 이건수 평론가를 총감독으로 최종 선임하고, 지난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원에서 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내 최고 미술잡지인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전시 감독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4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 감독 등 다양한 분야 미술 활동 경험도 있다. 중앙과 호남 화단, 해외 수묵 작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전문가적 역량을 갖춘 미술계에 잘 알려진 인사라는 평가다. 저서로 ‘에디토리얼’, ‘미술의 피부’ 등이 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목포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에서 열린다.

한국·중국·일본·프랑스 등 10~15개국, 200여 작가가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학술회의, 국제레지던시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수묵의 현대적 느낌과 교육·체험요소를 도입해 수묵놀이교실, 수묵아트페어, 수묵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묵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총감독과 협력해 연말까지 세부 실행 계획을 세우는 등 완벽한 행사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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