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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무등산수박’ 첫 출하

최종수정 2019.08.07 15:36 기사입력 2019.08.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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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수박이 출하됐다.

무등산수박이 출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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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대표 김천중)은 오는 10일부터 금곡동에 위치한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에서 무등산수박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푸랭이’라 불리는 무등산수박은 오래전부터 무등산 기슭에서만 생산되는 광주의 대표 특산품이다.

일반 수박보다 2배~3배가량 크고 과육의 감칠맛이 독특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인병 예방과 당뇨에 특효가 있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명품수박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올해 10농가 3.2㏊에서 3000여통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수박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험포를 운영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과정,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중·소과종, 씨 없는 수박 등 품종개량도 병행했다.


특히 북구는 생산면적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에 매년 연작 장해 경감을 위한 토양 개량제, 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소비자 확보와 무등산수박 대량 구매처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은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무등산수박이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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