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골프장 29곳, 고독성 농약검사 ‘이상 無’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골프장 29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고독성 농약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고독성 농약과 일반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이용객 및 주변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한다. 토양 및 물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30종의 농약에 대한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검사 결과에서 도내 골프장에선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플루톨라닐·티플루자마이드·테부코나졸·카벤다짐 등 저독성 또는 보통독성 살균제 4종은 미량 검출됐다.
검사 결과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내 농약 사용의 적정성 유지와 친환경적 잔디 관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예방해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