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인스코비 는 해창의 주식 1420만3332주를 107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양수액은 총 자산의 18.54%, 자기자본의 23.63%다.
양수 후 지분율은 58.5%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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