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기계임대사업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7개 항목, 16개 지표로 농기계임대실적과 수요자 농업인 만족도, 전담인력 현황, 밭 농업 기계화 추진, 정책참여와 개선 노력 등이다.
시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2억 원(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권역별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사업소, 서남권사업소 총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사업소는 토요일 근무와 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는 동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이는 동부권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여 경영비 절감과 함께 노동력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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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센티브는 농기계임대사업소4의 노후 농기계 교체와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농작업 시 남녀노소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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