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교육센터 ‘1박2일 환경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환경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섬, 갯벌, 숲 등 아름다운 전남의 자연환경을 경험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권, 서부권, 동부권 초등학생 각 30명이 참가하는 환경캠프는 섬 생태교육원, 담양 자연환경연수원, 여수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섬 생태교육원은 섬 생태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이라는 주제로 갯벌 생태 동물 관찰, 철새 탐조, 섬 숲 트래킹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담양 자연환경연수원은 아낌없이 주는 숲이라는 주제로 나무공작물 만들기, 공동체 함양 놀이, 별과 함께 캠프파이어, 숲속 생태놀이가 진행된다.
또 여수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은 ‘플라스틱 제로 우리는 환경 리더’라는 주제로 숲에서 즐기는 물놀이, 천연비누 만들기, 플라스틱 제로 활동, 환경추적 놀이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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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원장은 “이번 환경캠프를 통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대한 가치와 보호 의지를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연계한 환경교육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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