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7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업계는 잠잠했다. 광복절을 앞두고 이벤트를 시작한 저축은행이 있는가 하면 하반기 공채에 나선 업체도 있다. 한 주간의 업계 소식을 모아봤다.

[주간 저축은행]광복절 이벤트·하반기 공채
AD
원본보기 아이콘

◆OK저축은행, 광복절 캠페인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한 달 간 저축은행 업계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OK저축은행이 가장 먼저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예·적금상품에 가입하면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별도 조건 없이 0.1%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준다.

‘8.15’를 연상케 하는 금리 연 1.815%의 자유입출금 예금 ‘OK대박통장815’ 특판도 선보였다. 오는 16일까지 1000만원 이하 예치 고객에게 금리 1.815%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1000좌 한정 판매한다. 개인 고객에 한해 OK저축은행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계좌개설(SB톡톡)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국 23개 영업점 직원들은 광복절 때까지 기념 티셔츠를 착용한 채 근무한다. 광복절의 의미를 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되새기자는 뜻에서다. 정기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자들에겐 에코백, 파우치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주간 저축은행]광복절 이벤트·하반기 공채 원본보기 아이콘

◆미즈사랑, 저축은행 상품 브랜드로 재탄생

대부업 브랜드였던 미즈사랑이 OK저축은행의 여성전용 대출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OK저축은행은 여성전용 대출 브랜드 미즈사랑을 내놓으며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즈사랑은 2009년 아프로서비스그룹에 인수된 뒤 여성 특화 상품을 내놓으며 여성 전용 대부업체 브랜드로 유명했다.


2014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대부 사업을 접는 조건으로 OK저축은행 영업을 시작하면서 미즈사랑은 대부 사업 철수에 나섰다. 지난달을 끝으로 미즈사랑은 영업을 완전 종료하며 대부업 시장과 작별했다.


◆상상인그룹 금융부문 공채 모집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하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신입직은 상상인그룹 금융부문 3사 통합으로 뽑는다. 상상인증권은 ▲투자은행(IB) ▲리서치 ▲법인영업 ▲회계 ▲변호사 부문 경력직을 뽑는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종합금융 ▲전산(정보기획) ▲리테일금융 ▲변호사 부문에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

AD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실무진), 3차 인적성 검사, 4차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이 회사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