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암 36.3℃까지 올라

사진=광주지방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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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전남 전 지역이 닷새째 펄펄 끓고 있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를 기해 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 등 일부 섬을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광양·담양·구례·장성·화순·보성·순천·장흥·함평·영광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전환된다.


기존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는 광주·나주·곡성은 유지된다. 그 외 나머지 지역은 폭염주의보다.

이날 광주 풍암은 낮 최고기온이 36.3℃도까지 올랐다.


2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에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고 광주와 중부내륙(나주·화순)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5℃·전남 23~25℃,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전남 33~35℃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은 35℃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며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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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농업·축산업·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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