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이달부터 손실보상 협의 시작

▲포천-화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 위치도(자료: 한국감정원)

▲포천-화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 위치도(자료: 한국감정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천-화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한국감정원은 포천-화도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의 토지보상을 위한 조사 및 보상금 산정을 마치고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감정원은 토지보상법에서 정한 보상전문기관으로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의 보상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올 2월부터 토지 및 물건 조사를 실시하는 등 보상업무를 진행 중이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화도읍을 잇는 28.7㎞ 구간이다. 수도권 동북부지역 교통 여건 및 접근성 개선과 지정체 해소, 지역 균형개발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AD

감정원 관계자는 “전 구간 전수조사를 통한 예상 민원 사전 분석과 보상 대책을 수립하고, 원거리에 거주하는 피수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해 주민 친화적 보상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